[2021.02.23]자율주행소식

애플이 자율주행센서 공급업체와 다양한 논의를 하고 있다.

   2월 19일 bloomberg 보고서에 따르면 애플이 여러 라이더 센서 공급업체와 논의 중이라고 합니다.

애플은 수년 동안 자율주행차 프로젝트를 진행해 왔으며, 자율주행 소프트웨어는 대부분 개발된 상태이고, 지금은 이 소프트웨어를 탑재할 하드웨어 생산에 준비 중인 상태이다.

  애플의 목표는 웨이모와 같이 자율주행택시 등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개인차량을 제작하는 것이 목표이고, 테슬라, GM 등의 경쟁상대가 될 것이다.

  바이든 정부가 그린 산업에 집중하고 있는 이 시기가 적기라고 생각하는 것으로 보인다.

www.nasdaq.com/articles/apple-in-talks-with-suppliers-for-self-driving-sensors-report-2021-02-22

Bosch와 Microsoft가 차량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협력

  Bosch는 차량용 소프트웨어 플랫폼에서 microsoft의 클라우드 플랫폼 Azure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협력을 진행하고 있으며, 2021년 말까지 관련한 프로토타입을 생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참고로 Microsoft는 지난 주에 유사한 협력관계를 폭스바겐 그룹과 진행했다.

www.driving.ca/auto-news/news/bosch-and-microsoft-working-together-on-vehicle-software-platform

Bosch and Microsoft working together on vehicle software platform

 

Haomo.AI가 Meituan의 펀딩을 받다.

  Haomo.AI는 설립한지 얼마되지 않은 업체이지만, 자율 주행 기술의 보급을 가속화하기 위해 매우 안전하고 다양한 제품과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목표있으며, 승용차 및 저속 터미널 물류 시장을 위한 이중 제품 라인 전략을 수립했다.

  Haomo.AI는 독자적으로 연구개발한 무인 물류 차량에 대한 수주를 시작했다. 이 분야의 고객은 소프트웨어 및 알고리즙 기능을 갖춘 기업과 물류 기업의 두 가지 유형으로 분류할 수 있다. 특히 Ali 및 Meituan과 비즈니스 관계를 형성했다.  계획에 따르면 회사는 2022년에 수익을 낼 것이다.

autonews.gasgoo.com/icv/70018011.html

GWM-backed Haomo.AI closes new funding round, with Meituan as investor

 

현대차 모셔널 자율주행차, 운전자 없이 미국 일반도로 달렸다 [연합뉴스]

  글로벌 시험 인증기관 TUV SUD로부터 업계 첫 레벨 4 인증 획득

  현대차 그룹과 미국 자율주행 기술업체인 앱티브의 합작사인 모셔널이 일반도로에서 운전자 없는 자율주행 자동차의 시험 주행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1&oid=001&aid=0012218663

현대차 모셔널 자율주행차, 운전자 없이 미국 일반도로 달렸다

 

엠씨넥스 주가 상승 예상, “카메라모듈과 자율주행부품 공급 늘어"

 

  카메라 모듈 제조업체 엠씨넥스가 자율 주행 이슈로 매출 증가할 것으로 예측. 카메라 모듈을 삼성전자에 납품하고 있는 회사이다.

www.businesspost.co.kr/BP?command=article_view&num=218586